李대통령 "생각 다르다고 적대시하는 문화 심해져…서로 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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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생각 다르다고 적대시하는 문화 심해져…서로 포용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대한민국 사회가 전 세계가 인정하는 모범적 선진 국가임에도 최근에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적대시하거나 심하게는 상대를 제거하려 하는, 민주적 토론이 아닌 적대적인 문화가 너무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 행사를 열고 이같이 언급한 뒤 "5천200만명이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인데,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면서, 또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포용하고 힘을 합쳐서 난국을 타개해가는 공존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광주 민·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오늘 토론회의) 제일 중요한 의제로 보인다.자유롭게 의견을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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