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경 포천시의원 “산정호수 케이블카·고모호수공원 사업, 시의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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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포천시의원 “산정호수 케이블카·고모호수공원 사업, 시의 결단 필요”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1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산정호수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고모호수공원 경관개선사업의 지연 및 부실 대응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통영 등 과거 성공사례로 꼽히던 케이블카도 최근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업이 중단되면 설치된 시설물은 흉물로 전락하고, 환경오염과 철거 비용까지 시가 떠안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안 의원은 광장 불법 점용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협의 일정과 해결 대책을 요구하며, 사고 위험 시설물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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