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서 첫 규모 2.0대 지진…내륙 충북 안전지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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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첫 규모 2.0대 지진…내륙 충북 안전지대 아니다

1978년 계기 관측 이래 증평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년 사이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세 차례나 발생하고 증평에서 처음으로 규모 2.0대의 지진이 기록되자 충북의 단층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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