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플리마켓 수익금이 과천 갈현동 이웃들에게 전해졌다.
제약기업인 경동제약(주)은 최근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400만 원을 과천시 갈현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경동제약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직접 진행한 플리마켓 행사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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