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중동산 에너지가 유사시 불안정성이 높다고 보고 러시아산 에너지 수송관 건설 사업을 주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연간 최대 500억㎥의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수송하는 가스관 '시베리아의 힘2(Power of Siberia2)' 건설 프로젝트를 논의해왔다.
가격·소유권 등을 둘러싼 양국간 이견과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심화 우려 등으로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었는데, 최근 중동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면서 중국이 다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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