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삼성은 지난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팀 간 7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대구 지역에 하루 종일 내린 비로 경기가 취소되며 하루를 휴식했다.
경기가 비로 취소된 후 한화는 와이스가 하루를 더 쉰 뒤 25일 선발로 나선다고 예고했고, 삼성은 최원태 대신 원래 25일 선발로 예정했던 아리엘 후라도가 등판한다.
와이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에 등판해 95⅓이닝을 소화, 9승2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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