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24시간 공백 없이 응급복부수술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예고 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 의료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24시간 응급 복부수술 역량을 갖춘 외과계 병원의 인프라 유지는 물론 응급환자 이송 및 타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응급수술 공백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의료기관 3곳이 선정됨에 따라 응급 복부수술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수술 체계 유지 구축 △응급수술 전담 외과 전문의 및 인력 확보 △수술실 등 의료 인프라의 상시 가동 여건 등을 마련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