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국민소통플랫폼 명칭 '모두의 광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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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국민소통플랫폼 명칭 '모두의 광장' 확정"

국정기획위원회는 25일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에 국민 정책 제안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명칭을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소통 플랫폼의 명칭을 온라인 투표와 국민주권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모두의 광장 개통 이후 2336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며 "어제 1차로 취합된 내용을 각 분과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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