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5·PT365)이 일본 단체 챔피언과 맞대결을 벌인다.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사진=MAXFC MAXFC는 “정성직이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리는 ‘RISE 190’ 대회에서 이 단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난바라 켄타(27·TARGET SHIBUYA)와 격돌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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