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트리머, ‘오버워치2’로 격돌...블리자드, ‘아시아 스트리머 쇼다운’ 세부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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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트리머, ‘오버워치2’로 격돌...블리자드, ‘아시아 스트리머 쇼다운’ 세부 정보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2’가 26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오버워치 2 스타디움 아시아 스트리머 쇼다운(이하 아시아 스트리머 쇼다운)’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17시즌’의 업데이트 사항들이 반영된 스타디움 모드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시아 스트리머 쇼다운에는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가한다.

팀 코리아의 멤버로 합류한 전 오버워치 프로 선수 겸 감독이자 인기 스트리머인 ‘러너’와 ‘류제홍’은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많은 오버워치 2 플레이어들과 시청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스타디움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출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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