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KBF디비전계획 발표, 전국서 190리그, 1300팀 참여, 유청소년리그 어르신 리그 신설, 최상위 D1리그도 올 하반기 시범 운영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당구’를 표방하는 2025 KBF 디비전리그가 25일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 디비전리그는 D2~D5의 다단계 리그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 190개 리그, 1300개 팀, 약 700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에는 캐롬과 포켓볼 종목이 모두 포함되며 유청소년 리그와 어르신 리그가 신설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