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관, 무공해차 예산 5300억 감액 비판에 "보급 의지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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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장관, 무공해차 예산 5300억 감액 비판에 "보급 의지는 같아"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무공해차 관련 사업 예산을 약 5300억원을 감액 편성한 데 대해 "친환경차 보급에 대해서는 (이전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추경 심사를 위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정부 당시 장관이 무공해차 보급 사업 예산 삭감에 굉장히 반대했는데, 정권이 바꼈다고 하루 아침에 달라졌느냐'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임 의원은 "지난해에 제가 '(무공해차 보급 사업과 관련해) 불용 처리가 불가피한 사항이 있으니 예산을 5000억원 정도 삭감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등 다른 사업에 써야 한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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