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도운 용병·스파이 700명 체포…곧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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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도운 용병·스파이 700명 체포…곧 처형"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위태로운 휴전이 첫 날을 맞이한 가운데, 이란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이스라엘을 위해 일한 용병·스파이 70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AFP) 2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은 이날 이란 당국이 최근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한 12일 동안 ‘이스라엘 용병’ 또는 ‘이스라엘 스파이’로 지목된 700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 정부가 내부 안보 강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단속에 나선 결과로, 체포 대상들은 첩보, 파괴공작, 온라인 심리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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