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지방 주택값 불균형 심해져…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도 3년 만에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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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지방 주택값 불균형 심해져…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도 3년 만에 가장 높아

25일 한국은행은 2025년 6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최근 주택시장의 특징 및 시사점'을 통해 2023년 1월 이후 올해 4월까지 수도권 주택매매 가격은 9.6%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서울 지역 상승률은 16.1%에 달했다.

한국은행은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이 전국 주택시장에 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이들 지역의 가격 상승은 가계부채의 증가세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이에 향후 거시건전성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과 함께 주택가격 상승 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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