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가 25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군 방문에 맞춰 의원 10명이 삭발을 감행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앞서 김 지사의 완주 방문은 군민 반발로 두 차례 무산된 바 있다.
삭발 직후 유의식 의장은 "군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 통합 추진은 정치 폭주이며, 그 정점에 김관영 지사가 있다"고 비판하며 "오늘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분노를 온몸으로 보여줬다.우리는 통합을 원하지 않는다.통합은 없다"고 강하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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