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6)가 4경기 만에 안타 맛을 보고 부진 탈출 신호탄을 쐈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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