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월7일 ‘하나카드PBA-LPBA챔피언십’ 개막전 종료 후 6일만에 두 번째 투어, 7월6일 밤10시 LPBA 결승, 7일 밤9시 PBA 결승 초클루와 김가영이 올시즌 개막전 주인공이 된지 6일만에 PBA투어 2차전이 열린다.
2차전 최대 관심사는 김가영(하나카드)의 9대회 연속 우승여부다.
한편, ‘하나카드PBA-LPBA챔피언십’ 현장 관람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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