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토트넘의 한국 투어가 손흥민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면서도 "신뢰할 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시기는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 이후일 가능성이 높다.손흥민이 팀에 없으면 투어 주최측과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영국 유력지 '더 타임즈'도 "토트넘은 손흥민을 매각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손흥민이 한국 프리시즌 투어가 끝나기 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희박하다.토트넘은 8월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위해 손흥민을 두고 상업적인 계약을 맺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5일 "레비 회장이 손흥민에게 돈을 짜낼 것"이라며 "만약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떠난다면 그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손흥민은 이적에 앞서 토트넘의 투어 친선경기에 출전할 것이며, 한 경기만으로 레비 회장에게 100만 파운드(약 18억 5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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