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KT 위즈는 25일 1대2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김준태는 준수한 선구안과 빠른 배트 스피드가 장점이다.왼손 대타로 활용할 수 있고, 공격형 포수로 팀 포수진의 선수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KT는 리그 공동 5위(38승3무35패·승률 0.521)에 자리 잡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