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심사 돌입…與 "7월 4일까지 처리" 野 "당선축하금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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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심사 돌입…與 "7월 4일까지 처리" 野 "당선축하금 안 돼"

국회는 25일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황 대변인은 "추경 지연은 국정 발목잡기가 아니라 국민 발목잡기"라며 "신속한 추경으로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심사에 협조할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선 축하금'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소비쿠폰 형태로 나눠주는 것에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며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여력이 없다면서 지방 정부와 전혀 협의 없는 민생 지원금 20% 분담에 대해서 사실상 거부하는 형태를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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