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작년보다 5%가량 줄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5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47만3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4.9%(2만5천명) 감소했다.
총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6.4%, 시도 간 이동자는 33.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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