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구 실업팀과 프로배구 팀이 맞붙는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이 열린다.
현대건설에서 15시즌을 뛴 후 지난달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도 이번 대회에 출격한다.
여자 실업팀인 수원특례시청에 세터 하효림(전 한국도로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고민지(전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이예담(전 정관장)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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