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SG평가원은 100대 대기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례 평가를 실시한 결과 KB금융[105560] 등 4개 금융지주사가 최우수 성적인 'S'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생명[032830], SK하이닉스[000660], SK텔레콤[017670], 롯데지주[00499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25개사는 'A' 등급을 받았다.
DB손해보험[005830], SK바이오팜[326030], 삼성전기[009150], SKC[011790] 등 44개 사는 'B+' 등급이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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