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지난 23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희의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가 지난 23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시정 질문을 통해 다양한 현안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먼저, 정상철 의원은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관련 시민들의 철회 요구에 대한 정읍시의 공식적인 입장, 일방적 사업 강행 시 정읍시의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하여 질문했다.
이도형 의원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관련 자치법규 현황과 고령 친화 주택 지원 사업 검토, 샘골 보건소 기능전환에 따른 추진 과정과 재활 운동 실 이용자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하여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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