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과 마약 등 위해물품 차단 및 우회수출 방지를 위해 양국 간 공조 강화에 나섰다.
이날 면담에서 관세청과 CBP는 그동안 한미 간 마약 단속 분야에서의 공조 성과를 공유한 뒤 지난 3월 관세청이 원산지 둔갑 우회수출, 경유・환적화물을 이용한 첨단기술·전략물자 불법 유출 등 글로벌 무역안보 위협 대응 강화를 위해 본청에 설립·출범시킨 '무역안보특별조사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광효 청장은 "관세청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마약 밀수 단속, 지식재산권·첨단기술 보호 및 전략물자 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온 전략적 파트너"라며 "이번 만남은 두 관세당국의 신뢰와 공조체계, 무역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마약과 불법무역 차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협력 강화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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