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울대 전문의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병역비리를 의심했다.
B,C형 '보균자'는 3급으로 현역 입영시킨다"며 "그런데 항원 양성이면서 만성 간염 진단을 받았다면 그 심한 정도에 따라 4급 (공익)이나 5급, 면제 등 판정을 내린다.
A씨는 "따라서 '급성 간염'을 갖고 군대를 뺐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반드시 병역 비리를 의심해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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