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회, 쌍용도서관내 천안작가 3人 100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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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회, 쌍용도서관내 천안작가 3人 100호전

'목우회 천안 작가 3人전'이 29일까지 천안쌍용도서관내 쌍용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전시에 참여한 박인희·정명순·최명식 화백은 9~13년간 100호 작품을 공모전에 출품해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회원이 됐다.

90년대 작품인 박인희 화백의 '적(寂)'은 농촌의 가을 풍경이 작고한 부모님까지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벼 알갱이 하나하나에 맛깔스러움이 담겨있으며 정명순 작가의 '담의 소견'은 묵직한 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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