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 만에 무력 충돌을 중지하면서 서로 '승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양국 국민들 사이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이란 미사일에 의해 적지 않은 인명피해를 봤음에도 "가치 있는 전쟁"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지만, 이란에서는 이번 대결을 구실로 정권의 억압적 통치가 강화될 것을 걱정하면서 "미래가 두렵다"고 호소하는 목소리가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이 휴전 직전까지 미사일로 공격했던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 주민 제시카 사르디나스는 이스라엘이 세계를 위해 이란 핵 프로그램을 중단시켰다면서 "이 전쟁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가디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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