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격투기 챔프전 맞대결…MAXFC 챔프 정성직, 일본 킥복싱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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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격투기 챔프전 맞대결…MAXFC 챔프 정성직, 일본 킥복싱대회 출전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의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5· PT365)이 일본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난바라 켄타(27·TARGET SHIBUYA)와 격돌한다.

MAXFC 이용복 대표는 “최근 세계 3대 단체인 라이진 대회에서 우리 MAXFC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라이즈 대회에 출전하는 정성직 선수도 분명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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