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25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겨냥해 "자숙하고 본래 한은의 역할에 충실하게 관리를 잘하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은 총재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시장 구두 개입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또 "이 총재는 교육 입시 관련 보고서를 냈고, 지역 비례 선발제도 제안한 적이 있고, 심지어 올해 1월에는 최상목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불가피한 결정으로 본다'며 정치 사안도 논평한 적 있다"며 "오지랖이 너무 넓은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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