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평소 앓던 지병 악화로 입원한 것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 간호를 위해 거의 매일 서울아산병원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시기는 모르겠지만 김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아마 병원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 변호사는 "참고인들부터 다 하고 윤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는 거의 수사 막바지에 부를 것"이라며 "몇 달 동안 이렇게 있지는 않을 것이고 당연히 출석해야 한다.병원으로 가서 조사받고 이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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