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주연한 시리즈 '트리거'가 다음 달 말 시청자를 만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리거'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총기 관련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각자 다른 이유로 총을 들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남길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경찰 '이도'를, 김영광은 총기 사건 현장에서 이도를 돕는 조력자 '문백'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