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SK에너루트, 첫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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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에너루트, 첫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본격 가동

SK가스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공동 출자한 합작사 롯데SK에너루트가 첫 번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 2호'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롯데SK에너루트는 25일 울산 남구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내에 위치한 20메가와트(MW) 규모의 '울산하이드로젠파워 2호' 발전소가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2년 설립된 롯데SK에너루트는 국내 수소 산업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2호기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8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순차적으로 상업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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