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어쩌다 어른’ 연사로 출격해 반전 입담을 자랑한다.
(사진=tvN STORY)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 1화에서는 ‘위로와 힐링의 아이콘’ 김창완이 출연한다.
10주년 특집으로 돌아온 ‘어쩌다 어른’은 첫 시즌을 함께한 김상중이 MC로 나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가수 김창완, 개그맨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고명환, 부부 심리 상담가 이호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사들의 차별화된 강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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