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스트로, 대만에 아시아 첫 의료용 TPU 생산기지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코베스트로, 대만에 아시아 첫 의료용 TPU 생산기지 구축

독일계 첨단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대만 창화 공장에서 의료기기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 생산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의료용 TPU 생산기지로, 북미 뉴마틴스빌 공장에 이은 글로벌 두 번째 생산시설이다.

케빈 호 코베스트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TPU 영업·시장개발 책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의료 수준 향상과 고령화에 따라 의료용 소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창화 공장을 통해 고성능이면서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