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을 운영하는 화해글로벌 자회사 모먼츠컴퍼니는 지난 5월 매출 81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실적 상승을 이끈 건 중국과 베트남 시장이다.
정윤진 모먼츠컴퍼니 대표는 “이번 성과는 비플레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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