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한현주' 역을 맡은 배우 조윤희는 여름 무드가 물씬 풍기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 번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조윤희는 "촬영을 할 때도 재미있지만, 편집하고 완성된 작품을 보는 재미가 훨씬 크다"며 "현장에서의 감정과 함께 내가 연기한 부분이 저렇게 전달되는 구나 확인하는 과정이 무척이나 즐겁다"고 소회를 밝혔다.
현주가 느끼는 감정이나 대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받아들여져서 어떤 작품보다 편하게 연기했다"며 극중 캐릭터 '한현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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