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급성 간염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병역 판정 기준상 면제 사유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도 함께 밝혔다.
결국 이날 청문회에서 주 의원은 박 의원의 발언에 강하게 반응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신의 병역 면제 사유를 대중에 각인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김민석 청문회가 아니라 주진우 청문회였다"는 냉소적 평가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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