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도로·항만 인프라 확충 위한 민간투자사업에 5700억원 보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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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도로·항만 인프라 확충 위한 민간투자사업에 5700억원 보증지원

신용보증기금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와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5700억원 규모의 산업기반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도로 분야 최초로 정부와 민간이 손익을 공유하는 BTO-a 방식이 적용된다.

이 사업은 항만분야 최초의 공공기관 공동 금융지원 사례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한 인프라펀드를 통해 민간투자사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신보는 인프라펀드에 신용보증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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