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공식 앱에서 배달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고객은 배달 주문 시에도 할인 쿠폰 적용과 포인트 적립 등 기존 맥도날드 앱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1인 가구 증가와 소량 주문 고객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최소 배달 주문 금액을 업계 최저 수준인 8000원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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