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부 한국산 라면 포장지에 '발암 및 생식기능 손상' 경고 문구가 적혀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팔로워 5만여명을 지닌 해외 인플루언서는 지난 12일(현지시각) 한국산 라면 포장지 뒷면에서 발견한 경고 문구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했다.
영상에는 한국산 라면의 경고 문구에는 '경고: 암, 생식 기능 장애' 표시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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