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시민들의 발이 되는 한편, 부정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기후동행카드를 부정 사용하다 적발된 건수는 총 3950건으로 집계됐다.
공사 관계자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친환경 교통정책의 핵심”이라며 “부정 사용을 줄이고 제도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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