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부정사용 5개월간 4천건···단속·제도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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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부정사용 5개월간 4천건···단속·제도개선 나서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시민들의 발이 되는 한편, 부정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기후동행카드를 부정 사용하다 적발된 건수는 총 3950건으로 집계됐다.

공사 관계자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친환경 교통정책의 핵심”이라며 “부정 사용을 줄이고 제도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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