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를 앞두고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팬 이벤트에 참여해 단독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오징어 게임〉 시즌3의 글로벌 공개를 기념해 약 1천여 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팬들이 모인 자리로, 극 중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이트진로 황정호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진로 브랜드의 글로벌 대중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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