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30년 된 '양원보도육교' 새단장…승강기 신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천구, 30년 된 '양원보도육교' 새단장…승강기 신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한 양원보도육교(신월동 40-1)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시설 정비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구는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가 낡은 계단을 철거하고 보도육교 양편에 승강기 2대를 신설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신정동·신월동의 낡고 오래된 보도육교에 대한 정비를 추진해 '금옥여고 앞 보도육교', '신은보도육교', '능골보도육교' 등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