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 간호를 위해 거의 매일 서울아산병원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변호사는 "경찰이나 검찰이 사건을 특검으로 넘기기 전에 계속 소환해 그냥 안 간 것"이라며 "병원은 처음에 한 일주일 정도 예상했는데 며칠 전 또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서 변호사는 김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시기는 모르겠지만 김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선 "아마 병원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