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뉴욕대 다니는 딸 리원, 빈집 월세 마음 쓰려”(선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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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뉴욕대 다니는 딸 리원, 빈집 월세 마음 쓰려”(선넘은 패밀리)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뉴욕 빈집에 월세만 내는 중”이라며 쓰린 속을 내비친다.

가장 먼저 ‘미국 패밀리’는 “뉴욕에서 한 달을 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비용이 숙박”이라면서, 금액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렌트’가 아닌 ‘호텔’을 추천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뉴욕대 학부모’ 이혜원은 “뉴욕에서 집 렌트를 하려면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 보증인의 재직증명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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