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자식XX 유학자금 보낸 외국환 송금 내역이 없다고 하질 않나.뭐 불법의 천국이야”라고 덧붙이며 현 정부와 관련된 특정 사안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11일에도 자신의 계정에 “국회의장이 트럼프랑 오해 풀고 싶다고 기사 낸 거 보니, 통화 아직 못했네”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간의 외교적 교류 부재를 지적했다.
JK김동욱은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도 우려 섞인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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