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기업 딥엑스, 2년 연속 다보스포럼 공식 초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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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기업 딥엑스, 2년 연속 다보스포럼 공식 초청 받아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대표 김녹원)가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최초로 2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아 참여했다.

그는 “AI 반도체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AI 대중화 시대에는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녹원 대표는 “지속 가능한 AI 대중화를 위해 산업계와 정부, 투자기관이 함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딥엑스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인류의 초지능 사회 진입을 돕는 기술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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