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8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는 ‘빌보드 200’ 126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앞서 이 차트에 세븐틴 자체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인 2위로 진입해 3주째 순위권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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