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관찰에서 위안과 평화를 찾다…신간 '뒷마당 탐조 클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 관찰에서 위안과 평화를 찾다…신간 '뒷마당 탐조 클럽'

일상에서 새를 관찰하는 '탐조'가 미국에서 시민들의 새로운 취미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뒷마당 탐조 클럽'(코쿤북스)은 저자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 뒷마당에서 새들을 관찰하며 쓴 기록과 사유, 그림이 어우러진 자연 에세이다.

저자는 새들의 먹이 습관, 번식 시기, 둥지 구조 등 일상의 모든 행동을 기록하며 조류학자조차 놓쳤던 새로운 관찰을 이뤄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